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일원 공동주택사업으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한 중소형 프리미엄 아파트가 탄생한다.
2026년 완공 예정인 강북횡단선 등촌2동주민센터역 인근에 위치하며, 기존 목3동 주민센터와 함께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대목동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입지를 가지고 있고, 목동의 명문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학교들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미래가치가 높은 59㎡와 84㎡ 타입의 중소형 아파트인 ‘목동센텀스카이’는 총 589세대가 조합원 모집중에 있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의 구조를 자랑하며, 실속 공간 스마트 설계로 빈틈없는 공간과 넉넉한 공간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입주민이 외부에서 아파트 내부 가전기기의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AI기능으로 AI아파트를 구축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더해 주고 있다.
서부간선도로,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등 쾌속 교통망은 물론, 기존의 지하철 5호선 목동역, 9호선 등촌역과 염창역으로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지니고 있다.
또한 완공 예정인 등촌2총주민센터역를 지나는 강북횡단선과 목동선 예정에 따른 교통성 증대는 물론 제물포터널,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등으로 인한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해소라는 다양한 교통호재를 지니고 있어 교통적으로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
